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10/2019121000432.html

이 책에는 러셀이 50대 중반에 미리 써놓은 자신의 '부고 기사(obituary)'도 실려 있어요. 자신의 삶을 스스로 돌아본 겁니다. "한평생 천방지축으로 살았지만 그 삶은 시대에 뒤떨어진 방식으로 일관성이 있었다." "사생활에서 그는 자신의 글에 가시처럼 돋은 신랄함을 전혀 보여 주지 않았다." 자기 삶에 확신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