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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개념은 1930년대 대공황기에 케인스식(式) 재정지출이 총량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실증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목적에서 국민 계정 추계 방법을 개발한 데에서 출발했다. 그동안 많은 경제학자가, 한 나라의 경제 성과란 단지 집계된 총생산액 이외에도 소득과 기회의 평등 정도, 경제적 안전도, 삶에 대한 만족도, 그리고 물적자본·지식자본·자연자본·사회자본의 지속 가능성 같은 요인들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