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의 양날개, 경제부총리·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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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朴槿惠)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5일 현행 15부 2처 18청의 중앙 행정 조직을 17부 3처 17청으로 확대·조정하는 내용의 정부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경제부총리제도를 부활하고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하는 등 박 당선인이 국정 기조로 밝힌 '경제 부흥'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평가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이번 정부 조직 개편의 핵심은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이다. 박근혜 당선인이 일찌감치 공약으로 내걸었고, 가장 역점을 둔 탓에 정부 안팎에서 '수퍼 부처'라는 관측이 나왔었다. 박 당선인 측은 "당선인이 약속한 '과학기술 르네상스'를 구현할 중핵 부처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