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
'인기 없는 에세이-버트런트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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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8 | 2019-12-11 |
154 |
차르, 로마노프-주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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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21 | 2019-11-28 |
153 |
노예성경과 문재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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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16 | 2019-11-22 |
152 |
앎이란 글자-박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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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14 | 2019-11-14 |
151 |
카탈로니아 찬가- 스페인 내전 조지 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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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14 | 2019-11-14 |
150 |
가이 포크스, 브이 포 벤데타 저항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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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9 | 2019-11-14 |
149 |
파티 일삼던 고종-박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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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46 | 2019-11-05 |
148 |
세종 리더십-한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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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40 | 2019-11-05 |
147 |
큰 나라는 작은 생선 삶 듯 다스려야-이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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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38 | 201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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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병 고친 마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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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23 | 201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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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러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대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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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34 | 201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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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겸손만이, 겸손의 서약(하이에크)-어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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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35 | 2019-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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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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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35 | 201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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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한 일?-양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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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45 | 2019-10-19 |
141 |
윤선도의 효종에 대한 진언-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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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38 | 2019-10-19 |
140 |
팀장 리더십과 이한우의 하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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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82 | 2019-09-29 |
139 |
청년 정치 탐험, 미국과 한국-조선일보 청년미래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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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80 | 2019-09-22 |
138 |
남명 조식과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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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284 | 2019-08-30 |
137 |
노자의 나무키우기와 인재관리-서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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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151 | 2019-08-23 |
136 |
이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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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 | 157 | 2019-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