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홈페이지

 

Monday, February 23rd, 2009 at 2:00 pm

Secretary Clinton: “We have to remain vigilant on behalf of women’s rights”

Over at the State Department’s Dipnote blog,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for East Asia and Pacific Affairs Christopher R. Hill wraps up Secretary of State Hillary Clinton’s trip to Asia discussing a town hall at Ewha University in Seoul. He describes the scene last week: "Thousands of students showed up -- despite the fact that they're on winter break -- to ask the Secretary everything from what her priorities were as Secretary of State to how she's managed to balance the demands of career and family."
 
The picture he posts is great:
 
 
Secretary Clinton gave an impassioned call to continue defending and advancing women’s rights around the world, condemning recent brutality in Afghanistan and elsewhere. During the Q&A session she had an interesting exchange about her role dealing with foreign leaders as a woman:
 
QUESTION: You spoke a lot about being a woman and how women are a necessity to the world right now. How has -- especially being a mother. How has it been dealing with other world leaders who aren’t as accepting of the role of women for example, in different countries who don’t really respect women? How has that been trying to get them to cooperate with you as a female yourself?
 
SECRETARY CLINTON: Well, I don’t feel like I’ve had any problems either as a senator or in my short tenure as Secretary of State, because I hold an official position and I represent the -- in the first case, the United States Senate, or in this case, as the representative of the United States. So there is a funny kind of difference that sometimes goes on in some countries that are not particularly supportive of women in official positions. I think they just kind of ignore the fact that they’re dealing with someone who’s a woman. That seems to be almost a change that goes on in their mind.
 
So I don’t have any problems with that, but I do believe that it’s important for someone in my position to raise the role of women on an ongoing basis, even in countries where women are not given full and equal rights. So I don’t think it’s enough that people deal with me; I want them to deal with their own women, I want them to think about giving all women the rights to be fully functioning, productive citizens. So that is part of the mission that I feel I carry as the Secretary of State of the United States, and that’s what I intend to promote as I travel around the world talking about a lot of these important matters that are really at the core of the kind of future we’re going to have for ourselves and our children. (Applause.)


 

 

 

 

전체목록
제목 : 클린턴 장관, 본교생에게 여성의 미래 역할 주문
작성일 : 2009-02-20 조회수 : 6978
“변화를 위해 과감히 도전하라(Dare to Compete)”격려 ...

힐러리 로댐 클린턴 美국무장관(Secretary of State Hillary Rodham Clinton, 이하 클린턴 장관)이 20일(금ㆍ오후 2시) 대강당에 섰다. 2,000여 본교 재학생들이 대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가진 것.

클린턴 장관의 본교 방문 일정은 예정된 시간을 훨씬 넘길 정도로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클린턴 장관이 대강당에 입장하자 장내를 가득 메운 2,000여 이대생들은 모두 기립 박수와 환호로 환영했다.

타운홀 미팅의 첫순서는 ‘명예이화인’ 수여. 클린턴 장관의 이번 ‘명예이화인’ 수여는 최초의 미국 민주당 여성 대권 주자로서 여성의 정치참여 역사에 새 장을 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ㆍ아동ㆍ가족의 권익과 인권수호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상패를 받은 클린턴 장관은 본인이 감리교도인 점, 또한 자신의 가족이 펜실베니아 스크랜튼 출신인 점, 그리고 자신의 모교인 웰슬리여대가 본교와 자매학교인 점에서 “이화에 와서 이화인이 된 것은 나의 운명”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기조강연을 통해 클린턴 장관은 “세계의 번영과 평화를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의 재능이 필요하며, 여성도 각 분야에서 공동의 이익에 기여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상을 흔들 힘과 재능, 세상을 바꾸기 위한 힘은 변하지 않는다. 스크랜튼 여사가 이화를 세울 때 이대가 이렇게 세계 최대의 여자대학교가 될 줄 몰랐을 것이고, 나도 내가 국무장관이 될 줄은 몰랐지만, 오늘날 이대는 세계 최대의 여대가 되었고, 나 역시 국무장관으로 이렇게 이대에서 강연을 하게 된 것”이라며,

 

좋아하는 것을 하고, 다른 사람들과 협동하고, 꿈을 따라가라. 변화를 위해 과감히 도전하라”고 조언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클린턴 장관은 인생의 어려움과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감사의 훈련(Discipline of Gratitude)’을 강조하며 “누구나 인생에서 도전에 직면하며, 어려움을 겪지만, 어느 순간에도 감사할 이유를 찾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학생활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나 역시 여대를 다녔는데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여대 출신들이 전문직 및 공직 진출 비율이 높고, 오늘날 여성 리더들 중 여대를 졸업한 사람의 비율이 높다”며, “한번은 웰슬리대(클린턴 장관의 모교)를 남녀공학으로 만들 필요가 있겠냐는 질문을 받았었는데, 여전히 여대는 필요하며, 우수한 여성들이 여대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의 선택권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대답”이라고 말했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김소연씨(언론정보학·06)는 “여자대학이라는 공감대를 갖고 있어서 더욱 친근했고, 국제 경제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여성으로서의 삶과 육아,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여성의 인권을 주장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도, 끊임없이 주장 해야 한다는 사실이 슬펐다”는 클린턴 장관의 말에 깊은 공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서유진씨(컴퓨터정보통신과·07)는 “힐러리 클린턴 장관의 정치인으로서의 모습만 알았는데 편안한 분위기의 질의응답을 통해 같은 여성으로서의 다른 모습을 보게 돼서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됐다”며, “세계적인 인물을 우리 학교에서 직접 만나게 되어 더욱 뿌듯하다”고 말했다.

클린턴 장관은 한국에서의 짧은 일정 중 일부를 본교 방문에 할애했다. 아시아 순방 중 최대 규모였던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장 밖에도 150여명이 모여 클린턴 장관의 방문을 환영했으며, 본교측이 학생식당에 마련한 대형스크린 앞에도 200여명이 모여 함께 행사를 지켜봤다.










 

 

 

제목 : 힐러리 클린턴 美국무장관, 명예이화인 된다
작성일 : 2009-02-19 조회수 : 11392
아시아 순방 중 최대 규모, 본교 2,000여 재학생과 만남 가져...

힐러리 로댐 클린턴 美국무장관(Secretary of State Hillary Rodham Clinton, 이하 클린턴 장관)이 명예 이화인이 된다.

본교는 2월 20일(금·오후 2시30분) 대강당에서 본교생들과 타운홀(Town Hall) 미팅을 갖는 클린턴 장관에게 ‘명예이화인’을 수여한다. 최초의 미국 민주당 여성 대권 주자로서 여성의 정치참여 역사에 새 장을 열고, 법조인이자 교수, 영부인이자 상원의원, 현재의 국무장관으로 여성·아동·가족의 권익과 인권수호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이배용 총장은 “클린턴 장관의 삶과 활동은 여성 인권 및 정의 실현, 사회통합과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이화의 설립정신과 일맥상통한다”며, “여성과 국가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이화의 개척정신을 닮은 클린턴 장관의 행보를 기념하고, 재학생들에게 미래 리더로서의 포부와 도전정신을 상기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미래 여성 리더를 만나고 싶다는 클린턴 장관의 바램으로 성사된 것.

‘명예이화인’ 수여는 아시아 순방 중 한국을 방문한 클린턴 장관이 본교를 방문하는 것에 대한 화답이기도 하다. 클린턴 장관은 10시간이 채 안 되는 한국에서의 짧은 일정 중 일부를 본교 방문에 할애했다.

이번 행사는 2,000명의 본교 재학생이 참여하는 자리로 아시아 순방 일정 중 최대 규모다. 한국의 예비 여성리더를 만나 격려하는 시간으로 ‘여성의 경쟁력 강화(Women's Empowerment)'를 주제로 한 짧은 강연과 이대생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클린턴 장관의 방문에 대한 학생들의 호응도 뜨겁다.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 일반인의 참여 문의가 이어졌고, 반나절 동안 진행된 참가자 공개 모집은 참석 인원을 훨씬 뛰어 넘었다. 본교는 대강당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재학생들을 위해 생활환경관 학생식당에 생중계 스크린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클린턴 장관의 방문은 본교와 웰슬리대의 깊은 유대관계도 고려됐다. 클린턴 장관의 모교인 웰슬리대학은 미국 최고의 명문 여대로 미국 최초의 여성국무장관(매들린 올브라이트), 최초의 흑인 여성 판사(제인 마틸다 볼린)등 많은 여성리더를 배출했다. 본교 역시 최초의 여의사, 국무총리, 변호사 등 수많은 ‘여성 1호’와 한국사회를 이끈 여성리더의 산실이다. 이화와 웰슬리는 1997년 학생·연구 교류협정을 맺은 이래 지난해 10월 양교가 공동 개발한 ‘이화-웰슬리 세계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http://www.ewha.ac.kr/